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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3월9~23일 '중소기업 탄소중립전환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탄소감축 규제 대상이 아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설계지원(컨설팅·공정분석·시장조사), 탄소저감 설비 도입 등을 원스톱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기존 국고보조율을 20% 상향한 70%까지 지원하고 1차금속 제조업,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등 탄소 다배출 업종 영위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에너지·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실시설계 등 컨설팅은 물론 감축설비 구입비 최대 3억원을 정부지원금 소요 비용의 7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원 대상 설비는 인버터, 컴프레셔, 고효율인증 설비, 에너지관리시스템 설비와 운영위원회 승인을 통해 인정된 기타 감축설비다.
대구경북중기청 관계자는 “해외 탄소 관련 무역장벽 뿐 아니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인해 중소기업도 탄소중립 시대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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