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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가 오는 4월12일까지 진행하는 농촌여성 생활기술 과제교육이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4월12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여성 농업인 125명을 대상으로 농촌여성 생활기술 과제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 전문 기술 습득으로 경제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생활 활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여성 과제교육은 총 5개 과정으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디저트 떡 과정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티앤청 음료 과정 △우리 전통의 음식을 계승하기 위한 수제 한과 과정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생활 과정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활용한 라탄 공예 과정이 운영된다.
과제교육 개강식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김명주 농촌진흥과장은 “분야별 맞춤교육 확대로 많은 농촌여성이 교육에 참여해, 농업 이외의 전문능력 습득으로 소득을 창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전문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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