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19:51:37

홍준표 시장 “그 좋은 말 놔두고 '개딸'이라니···첨엔 강아지 말하는 줄 알았다”


황보문옥 기자 / 1575호입력 : 2023년 03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층을 개딸(개혁의 딸들)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우리말을 어지럽히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홍 시장은 1일 자신의 SNS에 “조어(造語)정치의 끝장이 요즘 유행하는 개딸이라는 말이다”며“처음에 그 말(개딸)을 듣고 요즘 반려견 열풍을 타고 유행하는 강아지를 지칭하는 것인 줄 알았다”고 씁쓰레했다.

홍 시장은 “모 정치인 측에서 '개혁의 딸들'이라는 말을 줄여 사용(개딸)한다는 말을 듣고 그 좋은 말을 왜 그렇게 오해하기 좋게 사용 하는지 의아심이 들었다”며 이 대표를 겨냥했다.

특히 “개딸이 아니라 '개혁의 여전사'라는 말로 바꾸어 사용하는 것이 국민 정서 순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개딸은 오히려 개혁의 여전사를 욕보이는 말 아닌가”라며, 개딸이라는 어감자체가 좋지 않으니 명칭 변경을 권했다.

그는 또 “참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판이다”며, 개딸, 양아들(양심의 아들들)이라는 강렬한 느낌의 단어로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이재명 대표를 비판했다.

홍 시장이 '개딸' 표현을 비판한 것은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아슬아슬하게 부결 된 뒤 개딸들을 중심으로 '이 대표를 배신한 의원들을 찾자'며 살생부를 만들고, 이 대표에 반감을 드러낸 정치인들을 민주당에서 몰아내려는 분위기가 옳지 못하다라는 점을 지적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