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대구시의원 30명 전원이 김기현 당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후보 대구시의회 의원지지 선언’ 행사에서 이재화 원내대표 외 29명의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선언문을 낭독한다.
이재화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내년 22대 총선의 승리와 윤석열 정부 개혁 과제 완수 및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의 구심점 역할과 함께 일 잘하는 유능한 정당을 만들 수 있는 인물이 당대표가 돼야 한다”고 밝히며 “이를 위한 적임자는 김기현 후보다”고 했다.
이어 “특히 이번 전당대회는 내년 총선 승리를 이끌 당대표를 선출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윤석열 정부와 단단한 연대를 바탕으로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주고, 국민 통합 및 지역 현안 과제를 해결하는 자질과 능력을 갖춘 김기현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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