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사진)가 제1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시상식에서 '국회 출입기자단 100인이 선정한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은 해당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주관한 것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국회를 이끌어 가는 훌륭한 정치지도자를 7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주 원내대표는 출입기자들의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야 협상, 당내 화합, 대통령실 및 정부와의 협의 등에서 일반통행식 정치가 아닌 대화와 소통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고자 노력한 진심이 출입기자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여당 원내대표로서 여야가 대치하고 있는 국회 상황을 고려하면 흔쾌히 상을 받을 수 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특히 앞으로는 흔쾌히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화합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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