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에 조치흠(60·사진) 산부인과 교수가 취임했다.
5일 동산의료원에 따르면 조 원장은 1987년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 동산병원장,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 비상대책본부장, 연구처장, 계명대 의대 암연구소 소장, 계명대 동산병원 산부인과장, 계명대 의대 주임교수 등을 지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 회장, 대한부인중개암연구회 회장, 대구시 의무이사 등을 거쳤으며, 현재 아시아 부인과 로봇수술학회 회장과 대한자궁근종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치흠 원장은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124년간 새로운 도전정신과 앞선 의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특히 최고의 의료기술을 가진 우수한 교원을 육성하고, 교직원 능력을 적극 개발해 환자에게 따뜻한 치유와 감동이 있는 의료원이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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