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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앞줄 가운데)이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소고깃국 판매 바자회’행사에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회원 21명이 함께 여성의 권익 보호와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소고깃국 판매 바자회’를 펼쳤다고 밝혔다.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한우, 무, 파 등 음식 재료를 직접 사서 다듬어 정성스럽게 조리한 소고깃국 약 1000여 통을 이번 바자회를 통해 판매했다.
박미경 회장은 “오늘과 같이 고되고 힘든 일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더 큰 배려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여성 지도자로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자”며 결의를 다졌다. 또한 지역 내 성폭력 피해 여성 보호시설에서 의료비가 부족하다는 안타까운 소식에 흔쾌히 성금 기탁을 약속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몸을 아끼지 않는 무한봉사로 지역민들의 모범이 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참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1개 단위단체로 구성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급식 봉사, 이웃돕기 성금 마련 바자회,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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