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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임기 청도군 귀농·귀촌 연합회 회장 등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설레밭’에서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가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청도에서 농사를 지어 볼 수 있는 ‘귀농인 협업농장 설레밭’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협업농장 설레 밭은 영농기반이나 농사 경험이 없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임대농지와 임대 시설 하우스를 무료로 제공해 공동으로 협업농장을 운영하면서 영농기술을 배우고, 영농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팀 12명이 참가해 엽채류, 새싹 삼, 유럽 채소, 열대채소 재배법을 멘토로부터 배우면서 파종법, 육묘관리, 양액 재배법 등 자립 농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농교육을 지원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청도 지역 영농체험을 통해 농업기술을 익히고, 배워서 농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특히 도시민들에게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희망의 귀농·귀촌 1번지 청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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