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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이틀 앞둔 6일 오후 대구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뉴스1 |
| 제3회 전국동시조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에서는 3만 7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한다.
6일 대구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인명부 열람과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최근 선거인 수 3만 7682명과 투표소 27곳이 확정됐다.
선거공보와 함께 발송된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 일시, 선거인이 투표할 수 있는 구·군의 투표소 현황이 게재돼 있다.
선거인은 투표안내문에서 투표소 목록을 확인, 선거일인 오는 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까운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또 선거일에 대의원회를 열어 조합장을 선출하는 조합의 선거인은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격리 중인 선거인은 선거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잠깐 동안 외출해 격리자 특별투표소 등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종료 후에는 즉시 귀가해야 한다.
격리자 특별투표소는 구·군마다 1개씩, 정오~오후 5시까지 설치·운영된다. 격리자 특별투표소를 이용할 때 선거인은 격리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코로나19 양성통지 문자메시지나 관련 서류 등을 지참해야 한다.
총 26개 농협·축협·산림조합의 장을 뽑는 대구에서는 중구와 남구를 제외한 6개 구·군에서 조합장 선거가 치러진다.
지난달 22일 마감된 후보자 등록 결과 26개 조합의 장에 총 66명이 출사표를 던져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북은 선거인 수 29만 5000여 명이 확정됐다.
조합별로는 농협의 선거인 수가 24만 90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산림조합 4만여 명, 수협 5000여 명 등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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