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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전경. 대구시 전경 |
| 대구시가 지난 6일 물산업 수처리 및 수질개선 분야 창의혁신 벤처기업인 ㈜아쿠아웍스(대표이사 신용일), ㈜워터코리아(대표이사 설진현) 2개사와 국내 유일의 물산업 집적단지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에 제조 시설 건립을 위한 신규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유망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에 제조시설을 건립해 지역인재 우선채용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군의 스펙트럼 확대(부품·장비·공법·건설 → IT·인공지능)와 기업들 간 활발한 융·복합 기술개발로 물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쿠아웍스는 2019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창업기업으로 물융합연구센터 등 연구시설에 임차 입주(2019년 12월)해 기술력을 향상한 후 이번에 국가물산업 클러스터 부지 4473.5㎡에 42억3700만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3월 공장을 착공해 하반기(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워터코리아는 지난 2019년에 설립돼 현재 달성2차산업단지 내 임차 입주해 있는 수질개선 분야 물기업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부지 3416.7㎡에 29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생산라인을 확대 설치해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며, 오는 5월 공장을 착공해 하반기(8월)에 준공 예정이다.
국가물산업 진흥을 위해 2409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 9월 문을 연 국가물산업클러스터(46.4만㎡)는 이번 2개 물기업 유치로 현재까지 36개 물기업을 유치해 분양률은 64%로 높아졌다. 현재 21개 기업이 준공했고, 4개 기업이 건축허가·공사중에 있으며, 나머지 11개 기업들도 올해 안으로 착공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준비 중에 있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벤처기업 2개사는 수처리 및 수질개선 분야 미래 물산업을 선도할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향후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대표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면서, “특히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물환경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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