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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호 대구조달청장이 지난 10일 대구·경북 소재 20개 수요기관 초청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대구 조달청 제공 |
| 대구지방조달청이 지난 10일 대구·경북 소재 20개 수요기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의 기관 담당자의 조달 관련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공공 조달을 통한 조기 발주를 독려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
조달청은 상반기 조기 발주 협조 요청 및 혁신조달, 규제혁신 등 조달청이 추진 중인 주요 조달정책 및 제도 안내와 함께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혁신 조달은 상용화 직전 단계에 있는 혁신 시제품 등을 공공기관이 먼저 구매·시범 사용해 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다.
규제혁신은 조달 현장에 숨어있는 불필요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며 '경제규제혁신 TF'를 통해 확정된 138건을 추진한다.
이영호 대구조달청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은 업무에 개선 반영해 편리하고 신속한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달청이 시행하는 여러 정책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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