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진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사진>이 지난 10일 경북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학계리에서 태어나 봉산초등학교, 장기중학교, 동지상업고등학교(현 동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명지특수가공 대표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앞서 대구염색공단(이사장 김이진)은 포항시 지진피해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과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18년 제14대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에 선출된 이래 2021년 제15대 이사장에도 연임됐다.
또 대구염색공단은 지난 2020년 은탑산업훈장과 2022년 대한민국 섬유소재품질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이진 이사장은 “고향인 포항을 위해 항상 도울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있다”며,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포항을 도울 기회가 있다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