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20:43:28

민주당 경북도당 “日 강제동원 정부해법 강행 규탄”


황보문옥 기자 / 1583호입력 : 2023년 03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포항남울릉 지역위원회 당직자 및 당원들이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일제강제동원 정부해법 강행 규탄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포항남·울릉 지역위원회 당직자·당원들이 지난 9일 포항시청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일제강제동원 제3자 변제 방안 철회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일 윤 정부가 발표한 일제강제동원에 대한 입장을 '계묘늑약'으로 규정하고 “피해자를 배제한 방안을 즉각 철회하고 포스코에 변제 강요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윤 정부의 이번 결정은 일본이 과거사에 대해 사죄와 배상 없이 우리 기업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알아서 배상을 하는 굴욕적 외교 참사임이 분명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장용선 경북도당 탄소중립위원장은 “아픈 역사의 산증인인 피해자들을 배제한 결정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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