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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부터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과 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이 한국부동산원 12층 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 주거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부동산원 제공 |
|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0일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주거환경개선 및 복지지원에 나서기 위해 총 5000만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원은 6·25 참전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수전시설, 문고리 교체 등을 실시하는 '소소(小笑)든든' 사업에 2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또 부동산원의 사회공헌활동인 'REB행복HOME' 사업 수행 시 대구지방보훈청의 추천을 받은 대구·경북 지역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약 3000만원을 지원해 보훈가족 후원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정전 70주년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태락 부동산원 원장은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 공로에 보답할 수 있도록 보훈가족의 복지지원과 보훈문화 확산에 관심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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