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19:32:49

대구건축박람회, 혁신적 신기술·제품 16일 선보여

국내 가장 오래된 건축 분야 행사
황보문옥 기자 / 1583호입력 : 2023년 03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제23회 대구건축박람회가 오는 16~19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된다. 

대구건축박람회는 대구, 경북지역에 뿌리 내린 강소기업들이 자사 신제품 및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 수단으로서의 강점을 가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 분야 행사다.

대구건축박람회는 지난 2001년 시작해 올해 23회째를 맞는 건축 분야 B2C 전문 전시회로, 대구, 경북지방을 대표하는 건축 관련 기업들이 매년 혁신적 신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이는 공간의 역할을 해 왔다. 

실제 작년 기준 국내 약 200개 사 기업이 600부스 규모로 참가하고, 국내 바이어 포함 3만여 명이 찾아와 건축시공, 자재 분야에서 많은 계약 성과를 거두고 또한 소비자들이 양질의 자재를 폭넓게 비교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한 자리에서 제공해 각종 사회 기반 구축과 건축 산업 활성화 그리고 대구광역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중소 지역기업의 자사 브랜드 홍보 플랫폼으로 기여해 왔다.

올해 제23회 대구건축박람회는 ‘생활을 편리하게, 공간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국내 250여개 다양한 건축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주요 전시 참가 분야는 다양한 건축자재, 조경, 공공시설, 조명 및 공구 등 전문건축관련 제품뿐 아니라 최신 디자인 가구,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가정용품 및 친환경 제품, 내진설계, 중목구조 그리고 전원주택, 스틸하우스, 펜션 등과 같은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전원생활과 이동식주택에 대한 비전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이번 대구건축박람회는 건축 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동시 개최 행사로 ‘대구 스마트가구·인테리어·가정용품 특별전’이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인 가구(家口)의 증가로 인한 맞춤형 가구(家具)를 선보일 예정이며, 더 이상 가구는 필요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사용 하고 싶게끔 제작되는 新가구 트렌드를 전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건축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미리 사전등록 하면 1만 원의 입장료를 내지 않고 무료로 입장 할 수 있고, 사전등록을 하면 전시회 개최전, 문자 알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초청장을 찍어 오는 경우에도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사무국에서 발송하는 이메일 뉴스레터를 통해 전시회의 다양한 소식과 참가기업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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