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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
|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에 대구·경북지역의 5개 대학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대학과 중기부 산하 협회가 학부 4학년을 대상으로 1년간 집중교육을 실시, 소프트웨어(SW)·콘텐츠 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13일 중기부에 따르면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등 대구·경북 5개 대학이 SW·콘텐츠 분야 프로젝트 기반 훈련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됐다.
경북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서 계명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SW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4학년 재학생 80명을 선발해 SW 심화교육 및 산학프로젝트·인턴십·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는 중기부로부터 1년 동안 9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학은 AI·빅데이터SW개발과 AI·빅데이터SW심화 특성화교육 트랙에서 25개 AI 및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강좌를 운영한다.
대구대는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산업체 맞춤형 SW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인턴십, 산학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