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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인문주간에 참가한 지역민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인문도시사업단(단장 김영)이 지난해 10월 제17회 인문주간('포스트팬더믹 시대, 미래를 여는 인문학')을 통해 참가자들의 '인문행복지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문학으로서의 한의학 특강을 비롯해, 전통푸드케어 체험과 리나센떼 인문기행, 대구한의대학교 박물관 소장의 동의보감 판본 전시를 활용한 강연 등을 개최해 시민과 대학생 400여 명이 참가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측정해 '인문행복지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인문행복지수'는 인문도시사업단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 인문학이 해야 할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자체 설정한 정량지표이며 인문학과 삶의 관계성을 이야기한다.
또 사전조사 결과 평균 4.2였던 행복감 수준은 인문학 프로그램 참가 후 4.3으로 상승, 평균 4.36을 기록했던 삶의 만족도는 사후조사에서 평균 4.41로 유의미한 증가를 보여,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 후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 모두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인문학 프로그램의 유용성에 대한 인식 항목에서 '인문학 프로그램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문항에는 '매우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이 73.5%,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이 21.4%로, 95% 이상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문주간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은 '일상생활의 소양과 식견을 넓혀주고, 체험은 강의에서 배운 것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사람들과 교류, 소통하고 현장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문화해설을 듣고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배움에 대한 새로운 인식, 삶에 대한 재해석과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답사를 통해, 일상을 벗어나 기억에서 잊혀져 가는 역사의 인물, 장소 등을 재인식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어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다양해지고, 삶에 활기를 찾게 되었다' 등으로 인문학 프로그램 참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인문행복지수를 분석한 인문도시사업단의 이정애 교수(대구한의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종합해볼 때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민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 향상에 도움이 됐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과 다양한 관점을 갖게 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몸과 마음의 힐링과 삶의 활기를 찾게 해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수성구청의 후원을 받아 치유희망의 인문학 확산 및 대중화를 목표로, 수성구립 용학도서관, 수성구립 고산도서관 등과 연계해 지난 2월부터 각종 인문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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