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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교육 실습 장면. 호산대 제공 |
| 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근 경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위탁사업인 ‘2023 경북도 평생교육 특성화 지원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호산대학교는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부문에 ‘발달장애인 자립 및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늘 4월부터 발달장애인들의 자립 및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대학 내 다양한 실습공간에서 매주 월요일 △컴퓨터활용 △생활공예 △미술치료 등을 총 12회에 걸쳐 실습교육으로 운영된다.
우리나라는 장애인 자립의 사각지대라고 할 만큼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취업에 취약성을 보인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인간존중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호산대는 올해부터 특수직업재활과를 신설하여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발달재활과 직업재활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특수직업재활과 신설과 함께 이번 경북도 평생교육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친자연적이 캠퍼스에서 발달장애인들이 더욱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받게 돼 기쁘다”며 “특히 앞으로도 우리대학은 인간존중 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발달장애인들의 교육복지와 사회활동 참여증진을 통해 사회통합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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