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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맨앞)가 국민체육센터에서 공무원, 산불진화대, 의용소방대 등이 ‘산불예방 현장 릴레이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산불위험도가 극히 높은 봄철을 맞아 지난 17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공무원, 산불진화대, 의용소방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현장 릴레이 챌린지’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6일 산림청 산불재난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는 등 최근 잇따르는 산불을 막기 위해 경상북도와 23개 시ㆍ군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챌린지에 참여한 김하수 청도군수는 “건조한 날씨로 연일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산불은 입산자 실화나 산림 인접지 논ㆍ밭두렁 소각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대형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자”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청도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을 통해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특히 소각행위집중 단속을 통한 과태료 부과 등을 강조하고 있으며, 관련법 및 행정명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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