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22:15:32

대구시의회, 대구 창업 보육 사업 챙긴다


황보문옥 기자 / 1587호입력 : 2023년 03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이태손 경제환경위원장과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창업허브시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제2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대구시 창업 지원사업의 운영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환위의 이날 현장방문은 지난 2월 삼성전자의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출범으로 관심이 높아진 대구시의 창업 보육 시설과 지원사업들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현장의 창업기업과 창업지망생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경환위원들은 이재일 센터장으로부터 대구창경센터의 창업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같은 건물 안의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대구센터를 방문해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5개 기업을 차례로 둘러보며 창업기업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센터 내 053창업카페와 클러치캠퍼스를 살펴보며 청년 창업지망생들의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현장에서 직접 청년들을 격려하고, 벤처기업의 시제품 제작·테스트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실제 시제품 제작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확인했다.

경환위원들은 “대구시의 창업 보육시설을 둘러보니 예상보다 훨씬 훌륭하다”, “체계적으로 잘 갖춰진 모습을 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면서, 그동안 C-Lab 사업을 이어오며 창업기업의 발굴과 보육, 지역 고용창출에 기여해 온 관계 공무원 등과 삼성전자에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태손 경제환경위원장은 “창업허브시설과 지원사업들의 운영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보니, 지원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공감이 생긴다”며, “특히 대구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시의회의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C-Lab 사업은 대구시와 삼성전자의 협력을 통해 운영 중인 지역대표 창업기업 보육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시작해 창업기업의 양적 확대와 유망창업기업 성장을 중점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삼성전자의 주도하에 추진되는 C-Lab 아웃사이드 대구에 더해 대구시에서는 별도의 C-Lab 운영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한편, 그동안 C-Lab 사업은 14기를 거치면서 유망 창업기업 186개사를 선발해 3913억원의 투자유치, 매출 6919억원, 고용 3000여 명을 만들어내는 성과를 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