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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이 와촌 선본사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에 동참,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는 조현일 시장이 지난 18일 와촌 선본사에서 주지 스님, 와촌 의용소방대, 산불감시대, 관련 유관기관 등 70여 명이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발령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경북도와 함께 마련했다.
또한 경산시는 이번 챌린지를 확대해 조현일 시장을 시작으로 읍면동으로 전해지는 '경산시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를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읍면동 챌린지는 읍면동장, 이장협의회,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산불 없는 경산시 구축이 목적이다.
앞서 경산시는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오는 5월31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을 정해 산불방지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해 읍면동 독가촌, 양봉농가, 사찰, 화목보일러 난방가옥 등 산림 취약지를 전수조사 후 본청과 사업소 팀장 1:1 밀착관리를 통한 예방 활동으로 집중 단속 중이다. 불법소각 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챌린지에 적극 참여한 읍면동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작은 불씨가 산불이 되면 원상복구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우리가 모두 함께 우리 산림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산림 인접지 내 불법소각을 하지 말아 주시고, 산불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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