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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가 오는 12월 8일까지 '근로자 뇌·심혈관질환 심층진단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시지부가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뇌·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오는 12월 8일까지 (예산소진시 조기종료) '근로자 뇌·심혈관질환 심층진단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산재보험 가입 근로자 중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요인이 1개 이상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 '고위험 또는 최고위험' 등급에 해당 ▲국가건강검진에서 심뇌혈관질환 10년 발병위험도 5%이상 ▲의사가 심층건강진단을 의뢰한 경우 ▲만 55세 이상 등 다섯 가지 기준 중 한 가지라도 부합하면 된다.
단, 사업주이거나 대기업·정부부처·공공기관·공공단체 종사자인 경우 또는 뇌·심혈관 이상으로 과거 뇌, 심장 수술을 받았거나 현재 치료 중인 자는 검진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검진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본인부담은 20%이다. 국가건강검진과 병행도 가능하다. 다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도 예산 소진 시 공단 지원이 불가함으로 서둘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구·경북 내 근로자는 건협 대구지부 콜센터 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해당검사는 기초검사 3종, 혈액검사 9종, 소변검사 2종, 뇌·심혈관 검사 3종 및 선택 정밀검사 3종으로 구성되어있다. 건강검진 후 초 고위험군인 사람은 방문한 뒤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