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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 포스터. 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제공 |
|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하태선)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위한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 등 농지은행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은 공사가 유휴 농지나 국·공유지 등을 매입해 스마트팜 영농이 가능하도록 경지정리 한 후 청년농업인에게 장기 임대 또는 매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 대상 지역으로 상주시가 선정됐으며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총 3㏊ 규모의 스마트팜 부지를 조성하게 된다. 신청자 모집 공고는 오는 6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사는 공공임대용 비축농지에 스마트팜을 설치해 청년농에게 장기 임대로 지원하는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도 추진한다. 올해는 상주시, 봉화군에 8억원을 투입해 각 0.5㏊씩 2개소의 임대형 스마트팜을 구축할 계획이며, 내달 3일까지 청년농 지원대상자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청년농이나 생애 첫 농지 취득자에게는 농지매매사업 지원단가를 2만5400원/㎡으로 인상 지원하고, 청년농이 희망하는 농지를 공사가 매입해 최장 30년 장기 임대하는 '선임대-후매도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 농업인 육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하태선 본부장은 “청년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신규 정책사업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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