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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 제18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 '복숭아 심화과정' 개강식이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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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복숭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18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 '복숭아 심화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경산농업인아카데미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 회까지 17기에 걸쳐 포도, 복숭아, 대추, 농산물 유통 등 지역 농업인의 수요가 높은 교육과정을 개설, 최고 전문 농업인을 배출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교육은 농업인들의 수요에 맞춰 복숭아 심화 과정을 개설해 21일 개강을 시작으로 10월17일까지 총 15회, 76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 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복숭아 전정 기술 이론 및 실습 교육, 병해충 관리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과정으로 편성했다.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전문지식 배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