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판사 홍은아)이 23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작년 3월 15일~8월 5일까지 문자메시지 90건을 전송하는 등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다.
또한 피해자의 집 현관문 앞에 꽃을 놓아두거나 집 앞에서 기다리는 행위를 하다, 귀가하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이야기 좀 하자"며 진로를 막아서는 등의 행위를 하기도 했다.
이날 재판부는 "여러 차례 피해자의 주거에 찾아가 불안감을 느끼게 한 점, 피해자는 현재까지 불안감을 느끼고 수면장애가 있는 등으로 이 사건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점, 피고인이 대부분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점, 잠정조치 이후부터는 피해자에게 접근하지 않은 점 등을 종합했다"고 설명했다. 안진우 기자 |
|
|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
대학/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