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22:17:21

계명문화대, ‘파란사다리’ 성과 톡톡···진로탐색·미래 비전 제시


황보문옥 기자 / 1591호입력 : 2023년 03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계명문화대학교 2022년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 미국 연수팀, 말레이시아 연수팀, 호주 연수팀.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가 최근 열린 2022년 파란사다리 사업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이송아(유아교육과) 학생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김성수(간호학과) 학생이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은 계명문화대학교가 파란사다리 사업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및 미래 비전을 제시해 꿈을 심어주는 등 파란사다리 사업의 취지에 맞는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송아(유아교육과) 학생은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나에게 생긴 어려운 환경이 나의 잘못이 아니란 걸 알게 됐으며, 더 이상 불평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미국 연수에서 내 인생 최대의 선물인 꿈을 얻었다”는 체험담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김성수(간호학과) 학생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나니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고 꿈조차 가난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며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조금 더 선명해진 해외 간호사라는 꿈을 향해 지금부터 도전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2019년 전국 전문대학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2020년을 제외하고 2021년과 2022년도에도 연속으로 선정돼 학생 진로 및 글로벌 교육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특히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2019년 미국, 영국, 체코, 베트남에 70명, 2021년 영국, 호주에 58명, 2022년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에 90명 등 지금까지 전국 전문대학으로는 최다인원인 총 218명의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하는 실적을 거뒀다.

또한 2019년 한국장학재단 및 파란사다리 주관대학 간담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발표회를 가지는 등 프로그램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는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및 미래 비전을 제시함은 물론이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실제 황세희(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졸업생은 2019년 재학 중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미국 연수를 다녀온 후 승무원이라는 꿈을 향해 노력한 결과 2019년 하반기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공채에 최종 합격해 꿈을 이뤘다.

양승현(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졸업생은 2021년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호주 연수를 다녀온 후 해외취업이라는 진로를 설정하고 K-Move스쿨에 참여해 졸업 후 현재 호주 히키루스시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등 파란사다리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외연수를 통해 자신들의 진로를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계명문화대학교만의 차별화된 학생 선발과 체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덕분이다.

계명문화대학교는 파란사다리 사업 참가 학생 선발기준을 기존의 타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학점·어학 등 성적이 아닌 자기계발과 미래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설정해 학생들의 참여 폭을 넓혔다.

선발된 학생들은 국내에서 진로검사, 역량강화 워크숍, 언어교육, 안전 및 에티켓 교육 등을 이수하고 여름 방학을 맞아 4주간 해외 현지 대학에서 어학연수, 팀별 프로젝트 수행 및 문화체험, 기업탐방 등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는다.

또한 학생들이 원하는 경우 K-Move스쿨 등에 참여 및 연계해 해외취업 기회도 제공하는 등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외에도 국고 지원금과 교비 대응을 통해 교육 및 연수 경비만을 지원하는 타 대학과는 달리 계명문화대학교는 교비 대응 비율 25%를 훨씬 상회하는 31%를 지원해 일부 학생들의 체제비 등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교비 대응 비율 확대뿐만 아니라 2022년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미국 LA에 위치한 로체스터대학(Rochester University, AOI College)에 파견된 30명의 학생들을 위해 미국 International Scholarship Union(재단장 James Kim)으로부터 장학금 1만8000달러(한화 약 2330만원)를 기부받아 지원을 확대했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의 해외연수 교육 기회 확대라는 사업취지에 맞게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급의 1%를 기금으로 조성해 결성된 ㈔계명문화1퍼센터사랑의손길을 통해 1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보다 수준 높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승호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 및 각종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현지 지원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1월 영국 런던에 해외 거점센터인 '계명컬처센터'를 오픈해 대학 국제화 및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대학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진로 및 취업 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 훌륭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르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