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된 대구 염색산업단지(염색공단)가 어디로 갈지 관심이다.
대구시가 지역 섬유·염색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탄소중립 첨단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위한 ‘대구 염색산업단지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오는 5월에 착수 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오는 5월 시작될 용역에서는 염색가공산업 여건 분석, 염색산업과 염색공단 발전 방안 분석, 이전 수요와 이전 후보지 검토, 신규 산업단지 개발 구상과 재원 조달 방안, 후적지 개발 방안 등을 다룰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염색공단은 공용부지 8만 평을 포함한 26만 평 규모로 도로와 생산품 적재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 대구시는 신규 산단 후보지로 50만 평 규모와 하루 10만 톤의 용수공급이 가능한 지역을 선정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용역이 완료되면 예비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국비 확보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 갈 예정이다. 또 서구 비산동에 위치한 염색공단은 1980년 조성돼 섬유산업 호황기 대구 경제를 이끌었다.
그러나 40년이 넘으면서 시설 노후화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대구 서부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민선8기 공약으로 염색산단의 외곽지 이전을 제시한 바 있다.
안중곤 대구 경제국장은 “현재 염색산업단지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등으로 산업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용역을 통해 친환경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섬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본구상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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