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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경산시 용성면에 소재한 산란계 농가를 방문해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조현일 경산시장이 지난 22일 경산시 용성면에 소재한 산란계 농가를 방문해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기간이 한 달 연장된 상황에서 철새가 북상하는 기간임에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경각심을 늦추지 않기 위해 추진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차단을 위해 방역기관과 가금농장에서 핵심 차단방역 5대 수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축산차량과 운전자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소독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2022~2023년 동절기 동안 농장 발생 고병원성 AI는 전국 71건, 경북 5건이 발생했으나 경산지역은 금호강 철새도래지 주변의 야생조류 위험에도 불구하고 농가 주도의 철저한 소독 및 방역 관련 관계자들의 공조로 청정지역을 유지해 안전한 축산물 생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농가 스스로 방역수칙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마지막까지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독 및 예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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