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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문화콘텐츠센터가 대구남부교육지원청(사진) 등 대구지역 4개 교육지원청과 '2023 지역대학 연계 초등 돌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 문화콘텐츠센터가 초등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역 4개 교육지원청과 '2023 지역대학 연계 초등 돌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국가시책사업인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지원 사업'의 일환인 이 공모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방과후 돌봄교실 참여학생의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놀이와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둔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이 공모사업에서 강사의 전문성, 프로그램의 뛰어난 적합성, 체계적인 사업수행 및 학생 관리 능력 등을 인정받아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구 남구, 달서구 소재 희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대학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건강'과 '테라피'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예술 더하기(책임교수 최영주) △움직임 더하기(책임교수 정찬교) △건강 더하기(책임교수 강민희) 등 기존의 프로그램을 개선·확대하고, 시대변화를 반영한 미래형 신수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새로움 더하기(책임교수 이승우)를 도입해 학생들에게 디지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의 책임자인 이승우 교수는 “'2023 지역대학 연계 초등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운영'은 대학의 역량으로 지역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특히 우리 대학의 강점인 '건강'과 '테라피'의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이 요구하는 시대변화를 반영한 미래형 신수요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시대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합하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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