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대구 100인의 아빠단 5기’ 활동단원을 지난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약2주간 모집한다.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대구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공동으로 ‘자자체 선도 저출산 대응 인식개선사업’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서툰 초보아빠들이 모여 함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육아 비법을 공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빠모임이다.
5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은 3~7세(17년생~21년생)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모집게시글 내 온라인 설문 페이지를 통해 제출된 신청 사연을 검토해 최종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100인의 아빠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라인주간미션, 육아멘토링, 체험프로그램, 해단식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유행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대면 멘토링 행사와 야외 체험활동도 계획하고 있어 아빠단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희망하는 시기에 희망하는 수의 자녀를 건강하게 출산하고 행복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형성하고, 가정에서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를 실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 모든 초보아빠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