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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복사꽃길 걷기행사' 포스터. 경산시 제공 |
| 경산 반곡지의 봄을 느끼며 함께 걷는 '제9회 복사꽃길 걷기행사'가 다음달 8일 경산시 남산면 반곡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복사꽃과 걸어간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송일하) 주관으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행사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장인 반곡지 주차장에서 출발해 복사꽃길을 따라 1㎞, 1.5㎞ 코스 중 선택해 걸을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걷기 행사 이외에도 보물찾기, 복숭아 열매 소원지 적기, 양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공연으로 재미를 더하고, 반곡지의 풍경과 봄의 정취를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 운영으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문화공간 둥지에서 주관하는 '제2회 반곡지 사랑 가요제'도 진행될 예정이다.
송일하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면서, “특히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경산 반곡지의 봄길을 걸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며 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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