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다시 한번 국민의힘을 향해 “전광훈 목사가 우파를 천하통일했다”고 발언, '전 목사가 우파 최고 지도자냐'는 등 논란을 야기한 김재원 최고위원 중징계를 요구했다.
홍 시장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 대표가 카리스마가 없고 미지근한 자세로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당 운영을 하게 되면 당은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고 김기현 대표를 겨냥했다.
그는 또 “당에 해악을 끼치는 천방지축 행동을 방치 하면 당 기강은 무너지고 당 지지율은 더욱더 폭락하게 된다. 총선을 앞두고 그런 식의 당 운영은 더더욱 어려움만 초래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또 홍 시장은 “내지르고 보는 것이 검사식 정치라면 살피고 엿보는 정치는 판사식 정치다"라며 "지금은 살피고 엿볼 때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즉 “살피고 엿보는 판사식 당 운영으로는 당을 역동적으로 끌고 갈 수 없다”는 것으로 김 대표가 판사출신인 까닭에 결단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이준석 사태 때는 그렇게 모질게 윤리위를 가동하더니 그 이상으로 실언·망언을 한 (김재원 최고위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한번 지켜보자”며 서슬한 경고를 남겼다.
이준석 전 대표가 '양두구육' 발언 등을 했다며 징계위에 넘겨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던 당이 전광훈 목사가 우파 최고지도자인 것처럼 언급한 김 최고위원을 가만 두면 안 된다는 주문인 셈이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재미 보수단체인 북미자유수호연합 주최로 열린 특별강연을 통해 “우파 진영에는 행동하면서 활동하는 분들이 잘 없었는데 전광훈 목사께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을 해서 요즘은 그나마 광화문이 우파 진영에게도 민주노총에 대항하는 활동 무대가 됐다”고 해 당안팎으로부터 우려를 자아냈다.
홍 시장 등이 '제명' 등 중징계를 요구하는 상황을 맞이한 김 최고위원은 이날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한 직후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린 점에 깊이 반성하면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 매사에 자중하겠다”고 납작 엎드렸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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