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가 고산골에 조성한 공영텃밭 '조이팜(Joy Farm)'을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조이팜 도심 속 방치된 유휴지를 녹색 텃밭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작물 수확의 기쁨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영텃밭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적인 경작을 위해 농약, 화학비료,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텃밭으로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또 남구는 공영텃밭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작물을 가꾸고,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하는 등 자연과 가까워지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공영텃밭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고,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 속 도시농업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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