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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에 적발된 성매매 사이트 캡처. |
| 대구경찰청이 3일, 성매매 알선사이트를 운영한 혐의(성매매알선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1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아울러 성매매 알선사이트 2개도 폐쇄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운영자 A씨는, 지난 2021년 3월~작년 12월 27일까지 대구 달서에서 성매매 알선사이트 2개를 운영하며 18만 회원을 보유하고, 성매매업소 홍보를 원하는 업주에게 광고비 명목으로 월 25만을 받은 혐의다.
한편, 성매매 사이트 운영진은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사이트 IP주소를 일본 도쿄에 두고 범죄수익금은 청도, 여수, 군포, 구미를 순회하며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사이트 D-Dos 공격방어를 위한 보안 작업자, 구글 검색 순위 상승을 위한 백링크 작업자를 두며 상호 비밀 채팅방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등 체계적 업무 분담을 통해 불법 영업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성매매 알선사이트 등 온라인을 통한 성매매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성매매 업주와 성매수자의 근본적 접촉 기회를 제거하기 위해 성매매 알선사이트 및 홍보업소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단속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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