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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가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에서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박승철헤어과 학생으로 이뤄진 치매극복선도대학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남구 제공 |
| 대구 남구가 지난달 30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에서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박승철헤어과 학생 59명으로 이뤄진 치매극복선도대학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남구와 영남이공대는 지난 2021년 11월 '지역사회 발전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3월 영남이공대를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해 노인인구가 많은 남구의 치매극복을 위한 3GO사업(관심올리고, 역량올리고, 함께가자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기억쉼터 가정방문 프로그램'과 '치매극복 건강한마당 행사' 등에 5개과 51명의 1기 치매극복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약이 컸다.
또 올해에는 경로당과 경증 치매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남구보건소 기억쉼터로 4개과 59명의 2기 서포터즈가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치매안심마을인 대명 3동과 대명 9동 경로당을 대상으로 '치매안심경로당 치매예방교실'과 '남구보건소 기억쉼터 행복찾기 프로그램' 등에서 봉사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인구고령화에 대응하며 20만 자족도시,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만큼 지난한해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보여준 열정 그 이상의 활동을 올해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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