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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꽃가루은행을 운영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 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과실생산에 필요한 양질의 꽃가루 공급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운영에 돌입한 꽃가루은행을 오는 30일까지 무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또 '과수 꽃가루은행'은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 착과를 위한 것으로 농업인들이 꽃봉우리 상태의 꽃을 채취해오면 구비된 장비로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청도의 주요 과수인 복숭아, 자두, 사과 등의 꽃이 피는 시기에 수정을 방해하는 저온.건조.강풍 등 이상기후뿐 아니라 매개곤충의 감소 등으로 인한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꽃가루은행을 통한 인공수분 실시로 안정적인 결실을 유도함으로써 고품질 과실을 많이 생산해 농가 소득이 증대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