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단계 공공일자리 사업에 1200명을 선발하며, 시 전역에서 지난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모집분야는 △정보화(행정) 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기타 구·군 특화사업 등이며, 신청자들의 소득 및 재산(가구소득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재산 4억원 이하), 취업취약계층 여부 등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4월 말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2단계 선발자들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시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사업종료 후 민간취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청년 참여자는 기술 습득과 일 경험 축적이 가능한 사업장으로 우선 배치하고, 중·장년 참여자 대상 '찾아가는 취업설명회' 개최와 '일자리지원센터' 구직신청 및 개인별 취업상담 실시 등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문도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미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의 근무 기회를 제공해 민간 취업시장 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발굴 및 취업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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