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가 지난 4일 안동 씨엠파크호텔에서 열린 ‘제12회 경북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산소방서 출전팀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경산소방서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 소방안전환경학과 백진우, 김민제, 박도용 학생이 참가했다.
경산소방 참가자들은 ‘갈빗집에서 첫 1:1데이트 중인 커플이 식사 중에 갑작스레 심정지가 발생한 상황’을 역할극으로 표현해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 중요성을 몸소 보여주며 도내 대학·일반부 참가 13개 소방서 중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쁘다”며“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 위급한 생명을 살리는 데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경연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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