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사진> 5일 “전국 기초단체별로 식수댐을 만들어 식수 자급자족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기후변화로 강수량이 대폭 줄고 있어 전국 곳곳이 식수난에 처하는 날이 멀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하상계수가 가장 높은 섬진강에 식수댐을 추가로 만들고 한라산 다음으로 비가 가장 많이 오는 지리산에 초대형 식수댐을 만들어 영호남 식수 공급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충주호와 안동호를 연결하는 도수 관로도 만들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또 “상대적으로 풍부한 수량을 가진 충주호의 남는 수자원을 남쪽으로 흘러 내리도록 하고, 전 국민들에게 오염도가 날로 가중되고 있는 강물보다는 1급수 댐물을 원수(原水)로 하는 식수댐 정책을 더 늦기 전에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홍 시장은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의 분발을 촉구한다"며 "일부 환경단체의 눈치나 보지 말고 더 늦기 전에 추진할 것”을 거듭 주문했다.
홍 시장의 이런 발언은 그의 대표 공약인 '맑은물 하이웨이'와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맑은물 하이웨이'는 안동·임하댐 등 낙동강 상류댐 물을 도수관로를 통해 대구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의 식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낙동강 지표수 대신 낙동강 수계 상류에 있는 안동댐과 임하댐의 물을 도수관로로 연결해 끌어온 뒤 정수해 공급하려는 것이다.
이를 두고 환경단체는 “낙동강 수질 개선이 더 절실하다”며, “낙동강 보 수문 개방을 통한 자정 작용이 식수난의 근본 해결책”이라는 입장이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
대학/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