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2 00:59:27

경산시, 고향사랑기부금 3개월 만에 1억 돌파

조현일 시장 "3개월 만에 1억 돌파 출향인들의 고향사랑 큰 역할"
황보문옥 기자 / 1600호입력 : 2023년 04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산시 북부동 배영호 명예동장(왼쪽)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조현일 시장(오른쪽)에게 기탁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지난 5일 배영호 북부동 명예동장이 500만원을 기탁해 고향사랑기부금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580명이 참여해 1억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중 10만원 기부자가 331명으로 57.1%를 차지했으며, 기부액의 85%는 인근 대구·경북에서 모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자들이 가장 선호한 답례품은 경산사랑카드이며 삼겹살, 대추가공품, 농특산물도 인기를 얻고 있다.

경산시는 쌀, 유가공품, 체험권 등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2억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한 고향사랑기부금이 3개월 만에 1억원을 돌파해 출향인들의 고향사랑이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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