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구 수성구가 수성못 야경과 함께 들안길 맛집 투어까지 연결하는 신개념 관광 콘텐츠 '수성투어버스'가 시범 운영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
| 대구 수성구가 이달 5일부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수성구 역점 사업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은 수성못 등 관광요소와 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수성투어버스 운행은, 수성못과 들안길 먹거리타운을 연결해 소비를 촉진하려는 취지다. 또 탑승객은 이달 부터 6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7월부터는 1인당 500원씩 내야 한다.
또 투어버스는 장애인 휠체어 1석을 포함해 12석을 갖춘 1층짜리 오픈형이다. 승강장은 10곳에 설치되며, 오전 11시~오후 7시 40분 까지 운영된다. 배차 간격은 60분, 하루에 7번 운행한다.
수성구 관계자는 “수성못 야경과 함께 들안길 맛집 투어까지 연결하는 신개념 관광 콘텐츠다”며 “차량을 이용해야만 접근 가능한 들안길 먹거리 타운이 접근성 개성으로 관광 동선에 연결된 사례다”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