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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기운 가득한 맑은 날씨를 보인 화양읍 청도천변에는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 화양읍 청도천변에는 봄기운을 가득 실은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800평 정도 유채꽃밭은 청도천변 파랑새다리 밑 둔치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자갈과 잡초 등으로 작물이 생육하기에는 토질이 척박해 유채 성장에 많은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화양읍 새마을 3단체, 이장 협의회,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등 50여 명의 지도자들이 유채밭 자갈 정리, 잡초 제거, 시비, 분사 호스 설치 등 파종에서부터 관리까지 직접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으로 아름다운 유채꽃밭 조성에 정성을 다해 가꿔왔다.
또한 이들은 그동안 하천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고자 매주 1~2회 하천변 정화 활동과 잡초 제거 등 환경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황선필 화양읍장은 “지난해 파종 후 추운 겨울 날씨로 유채꽃이 제대로 성장할지 많은 걱정을 했지만 봄을 맞아 아름답게 만개해 청도천변을 찾는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마음의 안식과 볼거리를 줄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특히 앞으로도 화양읍이 더욱 다양한 꽃밭을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가 넘쳐나는 살기 좋은 아름다운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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