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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본사사옥 전경 |
|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7일 고속도로 작업장 사고의 92%가 운전자의 졸음·주시태만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도로공사의 지난 '2018~2022년 사고원인별 고속도로 작업장 교통사고 분석'에 따르면 기간동안 199건의 사고 중 92%에 달하는 184건이 졸음·주시태만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2%인 3건이 과속, 6%가 음주, 차량결함 등 기타로 인한 사고였다.
도로공사는 4월은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손상된 도로시설물의 보수작업이 많은 시기인데다 봄철 여행객 증가로 교통랑이 증가하고 춘곤증으로 졸음운전의 위험이 증가해 작업장 사고 및 졸음 운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국 도로공사 교통부장은 “오는 11월까지 졸음운전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 오후 1~4시사이에 '졸음깨는 얼린 생수'를 전국 214개 고속도록 졸음쉼터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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