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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구 남구청장(왼쪽 여섯번째)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남구협의회와 전남 진도군협의회가 합동회의 등 자매결연 행사를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
| 대구 남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남구협의회(회장 구용호)와 전남 진도군협의회(회장 곽규현)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합동회의 등 자매결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남구협의회와 전납진도군협의회는 지난 198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40년간 매년 대구 남구와 진도군을 오가며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합동회의는 40주년 자매결연 합동회의로 양측 자문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림솔리스텐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매결연 경과보고, 방문기념패 전달 및 기념품 교환 등 교류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해 양 협의회 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를 약속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회의 후에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앞산빨래터 공원과 앞산 해넘이 전망대&앞산 하늘다리에 올라 대구 시내 야경을 관람하고 안지랑곱창골목에서 대구대표 먹거리를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양 협의회의 자매결연 행사는 지난 2012년 진도군이 태풍 피해를 입었을 때 남구협의회에서 온정 어린 성금을 보내고, 2020년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었을 당시 진도군 협의회에서 성금 400만원을 보내는 등 40년간 변치 않는 우호와 협력을 다지면서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먼 길 마다않고 찾아와 주심에 감사드리며, 양 지역 협의회 간의 자매결연 행사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구용호 협의회장은 “합동회의를 통해 양 지역의 자문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 협력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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