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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화 ㈜정우수산바담한 실장이 라면과 즉석밥, 수제비 등 (250만원 상당)을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왼쪽)에게 기탁한 후 기냠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
| ㈜정우수산바담한이 지난 7일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50박스, 즉석밥 40박스, 수제비 12박스(250만원 상당)를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정우수산바담한 안정화 실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우수산바담한은 북구 산격동에 소재한 신선, 냉동 및 기타 수산물 도매업 기업으로, 2022년에도 갈비탕과 모둠해물 400봉을 후원하는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전달된 물품 중 즉석밥과 라면은 북구 4개동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이 됐으며, 수제비는 푸드마켓 2개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정화 실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며 베풀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시기에 따뜻한 선물을 주신 ㈜정우수산바담한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 가득 담긴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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