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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 고모동 팔현 생태공원에 레몬 빛 유채꽃이 만개해 싱그러운 봄을 화사하게 수놓으며 때 이른 벚꽃엔딩에 아쉬워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수성구 제공 |
| “레몬 빛 유채꽃 만개한 수성구 팔현 생태공원으로 나들이 오세요”
대구 수성구 고모동 팔현 생태공원에 레몬 빛 유채꽃이 만개해 싱그러운 봄을 화사하게 수놓으며 때 이른 벚꽃엔딩에 아쉬워하는 상춘객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고모동 수성패밀리파크와 인접해 있는 팔현 생태공원은 도심을 흐르는 금호강의 상쾌함과 자연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어 인근 주민들에게 최고의 산책코스로 사랑받는 곳이다.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해 가을, 봄의 대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이곳에 유채를 파종했다. 겨울을 이겨낸 유채가 금호강변의 햇살을 머금고 샛노랗게 만개해 나들이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금호강 하중도, 두류공원과 함께 대구의 새로운 봄꽃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자연의 싱그러움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유채밭을 가로지르는 보행 동선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따뜻한 봄 햇살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대형의자 작품이 설치돼 카메라를 들지 않는 방문객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레몬 빛 유채꽃이 주민들에게 활기와 에너지를 충전해 주길 기대한다”며, “특히 앞으로도 일상에서 휴식과 재충전 할 수 있는 정서적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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