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22:16:39

'대구국제안경전' 화려한 피날레 ‘성료’

153개사 참가·참관객 9천여 명 다녀가
황보문옥 기자 / 1602호입력 : 2023년 04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홍준표 대구시장이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제21회 대구국제안경전' 개막식에 참석해 홍보부스를 돌면서 각종 체험을 참가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과한 '제21회 대구국제안경전(디옵스)'이 지난 7일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5~7일까지 엑스코 동관 5, 6홀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153개사, 394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참관객 9000여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약 24% 상승한 참관객을 유치했다.

특히, 일본, 중국, 대만, 미국 등 25개국 400여명의 해외 참관객과 더불어 4100여 명이라는 역대 최다 규모의 국내 안경사들의 참가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다.

또 ‘K-아이웨어 트렌드관’에서는 대한민국 아이웨어를 대표하는 기업 34개사 260점을 전시해 올해 디자인 흐름과 기업별 제품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업계 종사자 및 관련 학과 학생 등 수많은 참관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스마트글래스 특별관’에서는 미래를 선도할 국내·외 스마트글래스 기업 총 13개사의 제품들을 전시해 교육, 제조, 의료 등 폭넓은 산업군에서 활용이 가능한 증강현실 디바이스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고 현장 응급처치 및 원격 의료 지원 등 증강/가상현실과 결합한 미래 모습을 제시해 향후 스마트 글래스가 어떻게 자리매김해 갈 것인지 엿볼 수 있었다. 또 지난 6일 열린 ‘글로벌 안광학 콘퍼런스’에서는 해외 유명 인사의 강연을 진행해 주목받았다.

첫 연사로 일본 허그오자와사의 히데오 오자와 대표이사가 ‘한일 안광학기업의 차이점과 발전 방향성’에 대해 발표해 안광학기업 성장방안을 제시하고 한국 안경 산업에 공헌하고 싶은 의지를 내비쳤다.

두 번째로는 샤르망코리아의 아오야마 와타루 대표이사가 신소재 개발과 의료분야 진출에 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크리스틴 앨리슨 박사(전 COVD 회장)는 학습과 관련된 시각 정보 처리에 대해 분석하고 해석하며 시각 정보처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업 수행 능력에 대한 학부모와 교사의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제5회 안경한상대회에서는 미국, 호주, 필리핀, 몽골 등 4개국에서 안경 한상들이 참여해 현지 시장 현황 및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해외 시장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별 수출 사례 공유를 통해 현지 시장 애로사항 타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안경한상 네트워크가 활발히 운영되는데 뜻을 같이했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내수 및 수출 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이번 디옵스를 통해 지역 안경산업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