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대구서부고용복지센터,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2023년 달서구 중장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박람회는 지역 내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다양한 최신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고,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신생공업, 세홍에스피, 샤니 등 23개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생산 현장, 물류, 경비,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자 14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직업훈련정보 제공을 비롯해 이력서 컨설팅, 국민연금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실시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취업박람회를 통해 기업에는 원하는 인력을,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해 구인·구직 난 해소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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