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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 |
|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인 133억원의 부대사업수익을 달성한 대구교통공사가 올해도 고부가 디지털 매체 개발, 생활밀착형 공간개발 등 신사업 모델을 추진해 142억원의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배경에는 고수익 디지털 광고 통한 광고시설물 체질 개선, 민간자본을 활용한 반월당역 집단상가 개발, 동산병원 인근 강창역에 문전약국 추가개설, 공유형 휴대폰 배터리 사업 등이 있다.
특히, 공사는 올해도 1호선 역사의 낡은 원통형기둥광고를 철거한 후 사각기둥조명광고로 리모델링하고, 마케팅 대상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대면으로 역명 부기광고를 유치하고, 역사 엘리베이터에 TV광고를 설치하는 등 새로운 광고매체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아직 개발되지 않은 숨은 역사 공간을 찾아내 비대면 개인창고(셀프 스토리지) 설치(4개 역사), 탁구장 추가 개장, 시민생활 밀착형 임대사업 추진, 이동통신 시설물 사용료 및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 구축, 청사 및 차량기지 유휴공간 임대 등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의 주인은 대구시민이며, 시민의 세금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뼈를 깎는 예산절감과 함께 수입증대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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