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2023년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범죄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환경개선 아이디어 ▲대구시 청렴도 제고 방안 ▲대구로택시 활성화 방안 등 3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어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이달 11일부터 5월10일까지 한 달간이며, 대구시 홈페이지 내 토크대구와 국민신문고, 우편, 방문,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부서의 채택여부 검토와 제안실무위원회의 심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투표 등을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로 우수 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우수제안은 대구시 및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대구시장상과 함께 부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제안자는 명예과장으로 위촉돼 제안의 실행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등 담당공무원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대영 대구 행정국장은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대구를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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